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기계발

영어 단어 어플 추천 - 퀴즐렛, 네이버 사전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인생의 숙제같은 토익.. 올해에는 반드시 정복할 생각이다. 올해 안에 마스터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익 시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은 약 6년전이다. 그때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로 봤을때 600점 정도 나왔었다. 찍기 신공이 덧붙여졌으니 실제 실력은 500점 언저리 아닐까. 토익이 500점대가 나온다는 것은 우선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토익이 아무리 기술이라지만 단어를 모르면 스킬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때문에 단어 공부가 최우선 되어야한다. 하지만 무작정 단어 책을 보면서 외우면 잘 외워지지 않는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다. 그러면 어떻게 단어를 외워야 할까? 최소의 시간을 할애해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암.. 더보기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 Paulo Coelho] 삶과 죽음, 정상과 비정상 극명히 반대의 것 같지만 사실은 한 끗 차이인 것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동의해야 정상이 되기 때문에 어쩌면 정상이 되기위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는 비정상적인 사회 그리고 마침내 미치고, 비정상이 되어서 나에게 귀기울일 때 삶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 그냥, 우리 주변만 하더라도 어떤이는 끝이 보이는 단조로운 삶에 무기력함을 느껴 죽음까지 각오하지만(베로니카와 같이) 반면 위태로운 삶 중에서 어떻게든 안정감을 가지려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있다. 뭐 그 양쪽 모두 어느 한쪽이 결핍된 사람들이기에 반대쪽을 부러워하고 갈망하며 결국에는 행복 보다는 불행에 가까워 지는 것일텐데 그 결핍은 내면으로부터 오는것이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