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13 pro 발열 증상 무상 리퍼 후기 언젠가부터 아이폰 13프로의 발열이 심해지더니 배터리가 빠르게 소진되는 증상이 발생했다. 딱히 파손되거나 침수된 일도 없었고 그냥 저절로 발열이 심해짐. 처음에는 바이러스에 걸린 건가 의심했고, 혹시 특정 앱 간에 충돌이 되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싹 다 밀고 새로 깔아도 발열 증상이 해결되지 않았다. 그건 그나마 꾸역꾸역 참았는데 갑자기 벽돌폰이 되는 증상이 추가됨. 하루에도 몇 번씩 작동을 멈추고 벽돌이 되니 사용이 불가했다. 결국 AS 센터 방문 결정. 결과적으로는 무상 리퍼 🎉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되어 있어서 유상으로라도 리퍼는 각오하고 있었는데 무상으로 해결되어 해당 내용을 공유한다. 아이폰 무상 리퍼 방문 매장 : 홍대 유베이스 방문 매장은 홍대 유베이스 공식 서비스 센터였다. 보통은 위니아에이.. 더보기 아이폰 13pro 카메라 무상 수리 후기 및 무상 A/S 조건 아이폰 13 pro 구매 후 바닥에 살짝 떨어뜨리는 사고가 있었고 그 이후 카메라에 이상이 생겼다. 주요한 증상은 카메라 초점이 안 맞고 계속 화면이 흔들리는 증상이었는데, 외관으로 봤을 때에는 크게 이상이 없어서 유/무상 수리 중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몰라 우선 애플 공식 수리센터에 가져갔다. 아이폰 카메라 초점 흔들림 증상 - 카메라 조리개 이상 *방문 지점 : 홍대 UBASE 센터 접수 후 증상을 설명하니 카메라의 조리개 손상으로 보인다고 했다. 아예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초점을 못잡는 증상이어서 해당 카메라만 교체하면 된다고. 물리적 충격에 의한 고장이라 원칙적으로 유상 수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외관상 파손 등의 흔적이 없기 때문에 무상 수리로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 더보기 애플케어플러스 Applecare+ 무제한 수리 지원으로 약관 변경 애플케어플러스 이제 무제한 수리지원 애플에서 메일이 날아왔다. 애플케어플러스 (애케플)의 약관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2년 동안 2번, 연에 1회의 수리만 가능했다면 이제는 무제한 수리를 받아준다. 물론 자기 부담금은 그대로이지만. 신규 가입자에 한해서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기존 가입자에게 메일이 왔겠지?) 2022년 9월 7일 이전 가입자에게도 모두 소급적용된다. 기존 금액으로 무제한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개꿀이다. 그러나 신규 가입자에게는 그렇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도 있다. 애플케어플러스 (Applecare+) 가입 가격 자체가 올랐기 때문이다. 애플케어플러스 가격 인상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 아이폰 14 프로 맥스, 에어팟.. 더보기 아이폰 XS 애플케어플러스 리퍼 후기 해외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잘 버티고 있다가 보증 기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느 날.. 실수로 한 번 떨어뜨렸는데 앞 뒤판 모두 박살이 났다. 이것이 1타 2피..? 리퍼를 받으라는 운명의 계시인가. 보험 보증 기간이 일주일 채 남지 않아서 마음이 급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때문에 예약이 엄청 밀려있었다. 후기를 찾아보니 아이폰 XS 모델은 재고가 없는 경우도 많고 요즘에 리퍼받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센터가 엄청 붐빈다는 소문이.. ** 애플 A/S 가려면 꼭 예약하고 가세요. 그게 속 편함. ** 애플 A/S 예약 방법은 추후 리뷰 예정 보증 만료를 2일 앞두고 간신히 수리센터 예약을 잡을 수 있었고 무상 수리가 가능한지 체크해보니 11월 3일 이후로는 해외고 국내고 할 것 없이 모두 동일하게.. 더보기 아이폰 애플케어플러스 무상 리퍼 후기 아이폰 애플케어플러스가 국내에 런칭되기 전 해외 계정을 활용해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해두었다. 일괄 납부가 막혀서 카드로 다달이 나가는 구독형으로 가입을 했고 약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국내에도 애플케어플러스가 나왔다. (왜죠?)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본점을 방문해야 무상 리퍼가 가능하다더라", "랜덤이라고 하더라", "나는 운좋게 무상 리퍼가 되었다" 등등 다수의 리뷰가 있었고 나도 언젠가 리퍼가 필요하면 리뷰를 참고해서 좀 크고 괜찮은 스토어로 찾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럴필요 없습니다) 물론 나는 아무런 케이스와 필름도 붙이지 않은 생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뭔가 보험까지 들었는데 굳이 아낄 필요 없잖아..?) 덕분에 친애하는 아이폰님께서 앞판 액정과 뒷판에 금이 가며 사망...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