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후기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수강 기간이 완료됐다. 맥북과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에 눈이 멀어, 다시 등록하게 된 산타 토익. 아직 토익 시험을 치기 전이라 실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지는 나중에 가서 알게 되겠지만 우선 환급을 위해 후기를 남긴다. 이번에 내가 등록했던 산타토익 수강 과정은 무조건 환급반 60일권이다. 60일 동안 이용 가능하고, 토익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총금액은 159,000원이었으나, 쿠폰 링크를 통해 결제하여 총금액의 30% 할인을 받았다. 실제 결제 금액은 111,300원! 11만원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토익 응시권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전혀 비싼 돈은 아니다. 해당 수강 과정은 문제를 푸는 학습량에 비례해 포인트가 쌓이는데, 해당 .. 더보기 김현준 / 에이블 (1,200억 투자가의 마인드) - 주식 투자 공부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에 자주 등장하는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의 자서전 격인 책 에이블(1,200억 투자가의 마인드)을 읽고 남기는 기록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을 읽고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메모해두려고 한다. 에이블의 저자 김현준 대표를 처음 접한 채널은 유퀴즈온더블록 쇼츠 영상이었는데, 사실 그 영상 자체는 나에게 큰 임팩트가 없었다. 어떤 작은 투자회사의 대표인가? 개인 투자자들의 돈을 굴려주는 걸 보면 일부 고액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인 걸까? 하는 식으로, 일단 부자랑 나랑 상관관계가 없으니 자연히 관심도가 하락했다고나 할까. 그 뒤로 김현준 대표를 다시 보게 된 건 즐겨보던 월부 채널에서 였는데, 얼마간은 동일 인물인지 조차 몰라봤다. (갑자기 사람.. 더보기 첫 토익 시험 결과 (feat. 산타 토익 이용 후기) 얼마 전 인생 두 번째 토익 시험을 보고 왔다. (3월 12일 자 토익) 그럼에도 첫 토익 시험이라고 쓴 이유는, 나의 첫 토익 시험이 무려 10년 전이기 때문이다. 😊 그 당시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익 시험을 봤고 시간이 많이 부족해 뒷부분 거의 20문제 정도를 찍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인지 600점을 간신히 넘었던 기억. 그 뒤로 토익 시험이 필요 없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토익과는 안녕을 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찝찝함이 10년간 나를 따라다닐 줄은 몰랐지... 🤣 그리하여 올 해는 진짜 토익 한 번 뿌셔보자 하는 새해 다짐을 했고 때마침 발견하게 된 산타 토익이라는 어플의 500% 환급반 이벤트를 결제하게 되었다. (현재는 토익점수가 아무 필요 없다, 그래도 또 나중에 .. 더보기 3월 12일 토익 정답표 3월 12일 토익 시험 문항별 정답표이다.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라서 거의 맞을 듯하다. 혹시 답을 적어오신 분들은 아래 표로 가채점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시간 없어서 못 적어왔지만.. ㅎ) 인생의 숙제 같아서, 어디 딱히 필요한 데가 있는건 아닌데 토익 시험을 봤다. 대학시절 처음 봤을 때가 그러니까 10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안 하고 본건 마찬가지인데, 당시 거의 20문제 정도를 찍었고 결과는 600점 초반대였다. 그 이후로 토익 점수 없어도 되는 곳으로 도망치듯 취업을 했고 항상 맘속에 숙제처럼 토익이 남아있었다. (토익 한 번 공부 안해본 취준생이라는...?) 얼마 전 산타토익이라는 앱을 알게 되어서 환급이라는 두 글자에 눈이 멀어 홀린 듯 결제를 했고, 하루에 10분~20분.. 더보기 스낵잉글리시 일상 영어 회화 공부 어플 추천 [찐 후기] 브이로그 보면서 영어 공부, 스낵잉글리시 이용 후기 영어 공부는 내 평생의 숙원이다. 주변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업무에 사용할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외에 자주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이상하게 영어는 놓지를 못하겠달까...! (나만 그래요..?) 그동안 꽤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다. 영어 학습지, 어플, 팟캐스트, 인강, 최근에는 토익 스터디 어플도 이용하고 있었고.... 가장 큰 문제는 작심 삼일로 끝난다는 거 ㅠ.ㅠ (뒷심 없는 사람 웁니다.) 결국 한몇 개월 바짝 하다가 다시 손을 놓고 있던 차에 우연히 [스낵잉글리시] 라는 영어 회화 어플의 1개월 구독권을 지원받게 되었다. OMG! 이것은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라는 하늘의 계시?! 먼저 스낵잉글리시 앱을 다운받으러 고고띵! .. 더보기 무료 코딩 교육 사이트 / 기초 코딩 독학하기 코딩을 이제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친대. 뭐 이제 그렇게 신기한 이야기는 아니다. 꽤 오래전부터 뉴스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요즘에는 초등 기본 과목으로 코딩을 배운다는 얘기를 접했다. 마치 우리가 어린 시절 컴퓨터라는 과목을 배웠던 것처럼. 물론 그때는 컴퓨터의 전원 켜는 법부터 키보드 자판을 외우고 완전히 기본적인 툴을 숙지하는 것부터 시작했지만 말이다. 나 같은 사무직은 컴퓨터를 다룰 수 없다면 사회생활을 온전히 해내기가 어렵다. 특히 피피티 던 포토샵이던 워드나 한글 문서이던,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을수록 무기가 된다.(물론 잡무도 늘어나겠지만 ㅎㅎ)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내가 일을 하려면 코딩은 이제 필수 아닐까?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나는 크고 작은 기업의 중역들.. 더보기 말의 품격 [이기주 ; 말의 품격] 말에는 그 사람 고유의 인향이 녹아있다. 말은 단순한 의사 소통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위대한 도구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일 평생 사용하는 보편적인 능력이지만 사람에 따라 그 사용법은 또 얼마나 다른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말'이 지닌 양날의 힘에 실감하곤 한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 사람과 쌓아온 것을 일순간에 무너뜨리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자. 세치 혀가 빚어내는 소리의 조합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말'에는 그 사람 고유의 인향이 녹아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담긴 인향은 어떨까. 나는 말이라는 도구를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있었을까.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었던가. 언행 간의 낙차.. 더보기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Tim Ferriss] 평소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최근에는 추천할만한 자기계발서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의 경우도 그렇다. 책을 읽다가 담아두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스크랩을 하곤하는데 몇페이지씩 스크랩을 하게되었다. 이책에서 말하는 타이탄은 어느 분야에서든 정점에 오른 성공한 사람들이다. 작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타이탄 200명을 만나 직접 인터뷰 하면서 그들간의 공통점을 도출해내고, 그들이 전해주는 가치있는 메시지를 한권의 책으로 옮겼다. 그러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즈음이면 그들이 결코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이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했던 범인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도 원한다면 타이탄이 될 수 있다는 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