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후기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산타 토익 무조건 환급반 수강 기간이 완료됐다. 맥북과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에 눈이 멀어, 다시 등록하게 된 산타 토익. 아직 토익 시험을 치기 전이라 실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지는 나중에 가서 알게 되겠지만 우선 환급을 위해 후기를 남긴다. 이번에 내가 등록했던 산타토익 수강 과정은 무조건 환급반 60일권이다. 60일 동안 이용 가능하고, 토익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총금액은 159,000원이었으나, 쿠폰 링크를 통해 결제하여 총금액의 30% 할인을 받았다. 실제 결제 금액은 111,300원! 11만원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토익 응시권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전혀 비싼 돈은 아니다. 해당 수강 과정은 문제를 푸는 학습량에 비례해 포인트가 쌓이는데, 해당 .. 더보기 첫 토익 시험 결과 (feat. 산타 토익 이용 후기) 얼마 전 인생 두 번째 토익 시험을 보고 왔다. (3월 12일 자 토익) 그럼에도 첫 토익 시험이라고 쓴 이유는, 나의 첫 토익 시험이 무려 10년 전이기 때문이다. 😊 그 당시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익 시험을 봤고 시간이 많이 부족해 뒷부분 거의 20문제 정도를 찍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인지 600점을 간신히 넘었던 기억. 그 뒤로 토익 시험이 필요 없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토익과는 안녕을 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찝찝함이 10년간 나를 따라다닐 줄은 몰랐지... 🤣 그리하여 올 해는 진짜 토익 한 번 뿌셔보자 하는 새해 다짐을 했고 때마침 발견하게 된 산타 토익이라는 어플의 500% 환급반 이벤트를 결제하게 되었다. (현재는 토익점수가 아무 필요 없다, 그래도 또 나중에 .. 더보기 3월 12일 토익 정답표 3월 12일 토익 시험 문항별 정답표이다.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라서 거의 맞을 듯하다. 혹시 답을 적어오신 분들은 아래 표로 가채점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시간 없어서 못 적어왔지만.. ㅎ) 인생의 숙제 같아서, 어디 딱히 필요한 데가 있는건 아닌데 토익 시험을 봤다. 대학시절 처음 봤을 때가 그러니까 10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안 하고 본건 마찬가지인데, 당시 거의 20문제 정도를 찍었고 결과는 600점 초반대였다. 그 이후로 토익 점수 없어도 되는 곳으로 도망치듯 취업을 했고 항상 맘속에 숙제처럼 토익이 남아있었다. (토익 한 번 공부 안해본 취준생이라는...?) 얼마 전 산타토익이라는 앱을 알게 되어서 환급이라는 두 글자에 눈이 멀어 홀린 듯 결제를 했고, 하루에 10분~20분.. 더보기 스낵잉글리시 일상 영어 회화 공부 어플 추천 [찐 후기] 브이로그 보면서 영어 공부, 스낵잉글리시 이용 후기 영어 공부는 내 평생의 숙원이다. 주변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업무에 사용할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외에 자주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이상하게 영어는 놓지를 못하겠달까...! (나만 그래요..?) 그동안 꽤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다. 영어 학습지, 어플, 팟캐스트, 인강, 최근에는 토익 스터디 어플도 이용하고 있었고.... 가장 큰 문제는 작심 삼일로 끝난다는 거 ㅠ.ㅠ (뒷심 없는 사람 웁니다.) 결국 한몇 개월 바짝 하다가 다시 손을 놓고 있던 차에 우연히 [스낵잉글리시] 라는 영어 회화 어플의 1개월 구독권을 지원받게 되었다. OMG! 이것은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라는 하늘의 계시?! 먼저 스낵잉글리시 앱을 다운받으러 고고띵! .. 더보기 영어 단어 어플 추천 - 퀴즐렛, 네이버 사전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인생의 숙제같은 토익.. 올해에는 반드시 정복할 생각이다. 올해 안에 마스터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익 시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은 약 6년전이다. 그때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로 봤을때 600점 정도 나왔었다. 찍기 신공이 덧붙여졌으니 실제 실력은 500점 언저리 아닐까. 토익이 500점대가 나온다는 것은 우선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토익이 아무리 기술이라지만 단어를 모르면 스킬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때문에 단어 공부가 최우선 되어야한다. 하지만 무작정 단어 책을 보면서 외우면 잘 외워지지 않는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다. 그러면 어떻게 단어를 외워야 할까? 최소의 시간을 할애해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암.. 더보기 이전 1 다음